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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 조식 뷔페 | 세종키친 아이 동반 솔직 후기

by bekindbegentle 2026. 3. 24.

세종메리어트조식

2026. 3. 20 ~ 21 (1박 2일)
세종키친 조식

오전 6시 30분 ~ 오전 10시까지(9시 30분 라스트오더)
내돈내산

 
메리어트 플래티넘 티어를 처음 받고 난생처음 무료로 조식을 이용해 본다. 1층에 위치한 세종키친에서 조식이 진행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플래티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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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종키친

✅ 조식 가격

세종메리어트조식

성인은 38,000원, 소인(만4세 ~ 12세 미만)은 25,000원이다. 단품 메뉴도 있고 중식 및 석식 뷔페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 12세 미만 무료

돈을 내서 먹기보다는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하는 게 좋다. 플래티넘에서는 성인 2명만 무료 제공이라고 되어 있지만 12세 미만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서드파티 사이트에서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아이 조식 무료 유무를 꼭 확인해 보자.

 

2. 세종키친 메뉴

✅ 커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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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테이블로 안내하면 커피를 물어본다. 아내는 따뜻한 커피를 나는 차가운 커피를 주문했다. 그런데 직원분께서 아이스커피는 직접 제조해서 가져다 먹으라는 것이다.

 

세종메리어트조식

하지만 내가 직접 제조해서 먹을 커피머신은 없고, 입구에 있는 카페 공간에서 요청을 하는 것이다. 갸우뚱했지만 여기서 주문을 하라는 걸로 알았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다른 직원께서는 아이스커피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이건 뭐지?

차라리 입구 카페에서 직접 주문을 하라고 하면 될 것을 직접 제조하라는 건 뭔가. 한 채널로 맞추자.

 

✅ 핫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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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으로 보이는 훈제 고기는 맛이 없다. 다만 아이 입맛에는 맞아 다행이었다. 그리고 베이컨도 맛이 없다. 베이컨 잘하는 집이 조식을 잘하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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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에 꼭 필요한 해시브라운은 맛이 좋아 두 번 가져다 먹었다. 소시지는 보통, 삼치구이는 생선을 싫어하기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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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채소와 볶음밥도 있다. 볶음밥 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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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꼭 먹는 삶은 계란과 스크램블, 오믈렛 등 직접 만들어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이 있다. 스크램블 추천한다.

 

 

✅ 콜드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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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야채다. 싱싱해서 몇 개 골라 소스를 부어 샐러드로 먹었다. 그래도 야채는 싫다. 연어와 대추토마토는 원래 싫어해서 패스. 훈제 연어는 인기가 좋다. 어떤 여성분이 통째로 가져가는 걸 보니 말이다.

 

✅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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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라이브 스테이션으로 쌀국수를 직접 제조해주고 있다. 후기에서 여기 쌀국수 맛집이라던데. 누구냐 넌. 밍밍하다. 맛이 없다. 내가 그 전날 술을 너무 마셔서 숙취에 미쳐버리겠다면 국물만 먹어보자. 해장은 안 될 거다.

 

✅ 한식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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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식 칭찬해. 있을 것만 딱 있는데 맛이 좋다. 여기 한식 맛집이라는 건 인정한다. 아이도 역시 미역국에 조미김과 계란으로 한 그릇 뚝딱 했다. 좋아.

 

✅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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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부터 곡물식빵, 호밀빵 등 베이커리는 중타 이상을 한다. 나는 치아바타와 호밀빵만 진지하게 조졌다. 빵은 늘 옳다. 내 속이 받지 않는 것뿐.

 

✅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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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환장하는 누텔라 시럽이 여기 떡하니 코너 한 편에 자리하고 있다. 자리에 앉자마자 달려가는 걸 한식으로 붙잡은 다음에 먹도록 했다. 코너를 따로 마련한 건 너무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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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스부터 우유, 커피가 구비 -직접 제조해서 먹으라는 직원의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니다- 되어 있고, 옆에는 다양한 과일이 있다. 내가 촬영할 때는 딸기가 소진되어 없었는데 다시 채워주었다. 딸기와 파인애플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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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과 견과류 코너가 따로 있고, 치즈와 비스킷도 있어 나는 비스킷을 여러 번 가져다 먹었다.

그리고 요거트는 무가당부터 딸기, 블루베리 맛이 있고, 특이하게 낫또도 개별포장으로 구비되어 있다.

 

3. 나만의 추천 메뉴

✅ 1차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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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접시에 맛있는 건 해시브라운뿐이다. 삶은 계란은 오버쿡되어 뻑뻑하다. 루틴 때문에 먹지만 참 맛이 없다. 그 외에 데코기능의 야채와 구운 채소는 억지로 먹었다. 맛은 언젠가는 있겠지 하며 먹었다.

 

✅ 2차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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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접시는 역시 루틴대로 먹는 플레인 요거트다. 풀무원은 꾸덕하니 맛있고 무가당이지만 실제로 당은 2% 정도 들어있다. 무가당이 저당인 게 아니러니 하다. 치아바타 추천한다. 버터는 빼라. 야채 비스킷 사랑한다. 콩과 아보카도 샐러드는 역시나 구색맞춤용으로 가져와봤다.

 

✅ 3차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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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접시로 또 해시브라운과 훈제고기 비계가 많은 부위, 호밀빵과 호두와 과일맛 나는 스프레드를 얹어서 먹었는데 스프레드는 다른 걸 추천한다. 피넛버터 역시 아침에 먹으면 좋다고 해서 구색용으로 가져와서 조금 먹고 말았다. 비스킷에 누텔라 조금 찍어왔다. 누텔라 개맛도리!

 

 

 

요약
플래티넘 무료 조식
(12세 이하 무료)
1층 세종키친
커피는 입구 카페에서 주문
또는
음료 코너 아래 직접 제조
한식 맛집, 누텔라 맛집
쌀국수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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