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5. 9 ~ 11 (2박 3일)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
내돈내산

나트랑 여행 첫날의 숙소로 포포인츠 쉐라톤으로 보내고 바로 앞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로 걸어서 이동했다. 해변 앞에 위치하여 뷰는 말할 것도 없이 좋다.
언제나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나란히 있는 걸 보니 나트랑 시대에서도 규모가 가히 짐작이 간다.
1. 나트랑 쉐라톤 호텔을 선택한 이유
✅ 브랜드가 주는 신뢰

국내에서도 쉐라톤 호텔에 대한 인상이 좋았다. 호텔 브랜드가 엄청난 하이퀄리티까지는 아니더라도 5성급에 걸맞은 에티튜드를 가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경험을 통해 인상이 좋았던 것이 이번 여행에서도 선택했던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 오션뷰와 좋은 위치


해변도로 바로 앞에 위치하여 해변에 나가기도 좋고 바로 옆에 롯데마트를 비롯하여 쇼핑몰 센터가 밀집되어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다. 또한 주변에 먹거리와 마사지, 야시장까지 모든 것이 근처에 있어서 차를 타고 가기 않아도 될 정도다.
✅ 관대한 플래티넘 혜택

메리어트 계열 중에서 내가 경험한 바로 쉐라톤이 룸업그레이드나 플래티넘 혜택에 대해 관대한 편인 듯하다. 실제로 이번에 기본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으로 2단계나 업그레이드해 준 것이다.
2.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 클럽 라운지 체크인

나는 1층에서 체크인을 했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25층 클럽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도와줬다. 우리나라 직원분이 상주하고 계서서 그분이 라운지까지 안내해 주셨다. 다만 그분이 안내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라운지에 현지인이 영어로 도와주는 것이다.
한국 직원분이 왜 있던 거지? 의아했지만 라운지에 있던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를 도와주어 불편한 점은 없었다.


나는 일반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호텔에서 스위트룸으로 2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다. 감사하다. 플래티넘 티어가 국내에서는 조식 빼고는 무쓸모인데 해외에서 빛을 발하는구나 싶다.
예약 가격은 1박에 약 18만원 정도였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좁은 문을 열면 바로 쇼파가 있는 거실이 보인다. 올드한 느낌이 나지만 방이 넓어 괜찮았다.


발코니가 있어 문을 열면 바로 해변가와 저 멀리 빈펄섬까지 보인다. 맞은편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보이는데 좋아 보였다. 메리어트 티어가 끝나면 인터컨으로 넘어가야겠다.


침대는 스위트라서 1베드다. 남자 둘이 1베드라니 말이다. 아까 라운지에서 직원이랑 웃으면서 한 분은 소파에서 자라는 드립까지 쳤는데 직원이 많이 유쾌한가 싶었다. 실제로도 유쾌한 분이셔서 라운지에 갈 때마다 조금 버거웠다.
다만 킹사이즈를 넘은 크기의 침대여서 성인 남자 두명이 자도 넉넉할 정도여서 불편한 점은 없었다.



역시나 압권은 욕실이었다. 해변이 보이는 대형 욕조에 전동스파의 기능도 들어 있다. 밖은 벽이 프라이빗을 지켜주기 때문에 밖에서 보일 일은 없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일회용품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치약, 칫솔을 안가져와도 다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어메니티는 길크리스트 앤 소메스 브랜드로 전에 서울에 있는 링크호텔에도 같은 브랜드를 쓰고 있었는데 향이 다른 것이었다. 여기 웜 오크의 향이 더 진하고 좋았다.
드레스룸이 따로 있는 것도 좋았다. 널찍하니 짐을 놔두고 잘 사용했다.



TV는 2대로 모두 스마트TV여서 유튜브나 OTT를 볼 수가 있어서 편리했다. 웰컨 간식으로 여기 나트랑 현지식으로 만든 케이크와 떡의 중간 식감의 디저트인데 맛은 없었다. 눈요기만 해도 좋다.
3. 나트랑 쉐라톤 호텔 플래티넘 받은 혜택

✅ 룸업그레이드 : 트윈룸 ---> 이그제크티뷰 스위트룸
✅ 무료조식 (2회)
✅ 클럽라운지 이용
✅ 레이트 체크아웃 : 오후 4시까지
✅ 1000 포인트 선택 + 웰컴디저트
✅ 보너스 포인트 (숙박 요금의 50% 추가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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