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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나트랑 웨스틴 깜란 리조트 룸서비스 가격 및 해변 식당 후기

by bekindbegentle 2026. 5. 24.

2026. 5. 11 ~ 13 (2박 3일)
웨스틴 리조트 & 스파 깜란
내돈내산

 

웨스틴 깜란 리조트는 밖으로 나가면 놀 수 있는 시내나 먹거리가 적다보니 호캉스로 즐기기 좋고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근처에서 쉬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많이 이용한다.

 

1. 룸서비스

✅ 마르게리타 피자

기본에 충실한 마르게리타 토마토 피자다. 특징은 도우가 맛있다는 점이다. 바삭하고 담백하여 토핑과 함께 먹으면 밸런스가 좋다. 호텔에서 먹는 룸서비스 가격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다만 이제는 베트남도 엄청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다.

 

✅ 오스트레일리안 비프 치즈 버거

이름 너무 긴거 아님? 웨스틴에서 유명한 룸서비스 대표 버거다. 번은 일반적인 수제 버거집 맛인데 고기 패티가 굉장하다. 육즙이 가득하고 두꺼워서 수제버거를 먹는다는 느낌이 확 난다. 적극 추천이다.

 

✅ 가격

마르게리타 피자는 33만동(원화 약 1.7만원)이고 비프 치즈 버거는 42만동(원화 약 2.2만원)으로 텍스(10%)와 봉사료(5%) 포함하여 총 약 86만동(원화 약 4.3만원)이다.

 

2. 행텐 레스토랑 (해변)

웨스틴에는 총 3개의 레스토랑& 바가 있다. 조식을 제공하는 더 베란다, 로비 옆에 있는 헤븐 라운지바, 그리고 해변에 위치한 행텐 레스토랑이 있다. 나는 해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점심을 했다.

웨스틴이 좀 아쉬운게 식당마다 거의 파스타 위주의 이탈리안 음식들로 되어 있고, 베트남 음식들은 거의 없어서 식당에서 즐기기에는 제한이 있다. 여기 해변에 있는 식당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파스타가 맛이 없다는 것이다. 가성비도 떨어지고 말이다.

✅ 스모키 비비큐 와규비프 버거

간단하게 점심을 먹을 겸 룸에서 가까운 해변으로 건너가서 햄버거를 주문했다. 룸서비스에 비해 약간 저렴한데 맛은 여기가 좀 더 나은 것 같다. 아주 미세하게 나은 것 뿐이다.

패티 고기는 역시 두툼하고 미디어 웰던 굽기로 약간 붉은 끼가 돈다. 그래서 부드러운 것 같다. 만일 웰던을 원한다면 주문 시에 미리 말하면 된다.

 

다만 룸서비스와 다른 점은 어니언링이 제공된다는 점인데 이거 좀 맛있다. 바삭하니 속까지 잘 익어서 씹는 맛이 있다. 이상하게 베트남 케찹은 달짝지근하니 맛있더라.

 

생맥주는 따로 없기 때문에 나는 타이거를 주문했고, 지인은 하이네켄을 주문했다. 캔을 가져와 잔에 따라준다. 맥주야 뭐 늘 옳다. 나마비루 생각나는구만.

 

✅ 가격

금액은 햄버거 35만동(원화 약 1.8만원), 맥주 10만동(약 5천원)으로 텍스와 봉사료 포함하여 총 약 200만동(원화 약 10만원) 정도 나왔다. 여기에는 10% 디스카운트가 포함되었다.

 

 

행텐 레스토랑 메뉴 가격 보기

 

Hang Ten Beach Bar & Grill | Khanh Hoa Restaurant | Marriott Bonvoy

Marriott Bonvoy™ Credit Cards Marriott Bonvoy™ Credit Cards

www.marriott.com

 

 

웨스틴 깜란 조식 후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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