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1. 10 ~ 16 (6박 7일)
코타키나발루 바틱에어 / 메리어트 / 르 메르디앙
내돈내산
지인과 함께 간 코타키나발루 여행, 르 메르디앙 호텔 3박을 숙박하면서 조식을 먹었다. 호텔 예약할 때 조식은 포함이어서 아침마다 황송하게 아침을 거하게 먹을 수 있었다. (코타키나발루 르 메르디앙 호텔 객실 보러 가기)
1. KK 르메르디앙 호텔 조식 위치와 영업시간
✅ 위치

호텔 1층에 로비에 위치해 있고, 프런트 맞은편에 있다.
✅ 영업시간
코타키나발루 르메르디앙 호텔의 영업시간은 오전 6시 30분 ~ 오전 11시까지이다. 다만 10시 30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 가지 않도록 하자.
2. KK 르메르디앙 호텔 조식 메뉴
✅ 라이브 스테이션
🍜 쌀국수


가장 인기가 많은 쌀국수 코너로 내가 원하는 재료와 면으로 쌀국수부터 각종 누들을 만들어준다. 라임을 따로 달라고 요청해야만 주니 꼭 얘기를 하자.
🍗 치킨


우리나라 후라이드 치킨처럼 바삭하고 염지가 잘되어 있다. 여기에 삼발소스(매운 소스)를 포함해 디핑 소스를 뿌려서 먹는데 나는 그냥 담백하게 아무것도 안 넣어 먹었다.
🍳 에그 스테이션


오믈렛, 반숙, 완숙, 스크램블 중에서 원하는 메뉴를 만들어준다. 원하는 재료를 넣어주면 재료가 섞인 오믈렛을 만들어준다. 나는 첫날에는 재료를 넣어 먹었고 2일 차 때부터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 플레인으로만 먹었다.
🫓 로티, 난


우리나라 호떡과 부침 사이의 비슷한 음식으로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자주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로티라는 말은 말레이시아어로 빵이라고 한다. 여기에 커리나 소스를 얹어서 먹는 건데 나는 딸기잼을 발라 먹으니 우리나라 딸기 프렌치 파이 과자 맛이 나서 맛이 있었다.
✅ 베이커리 코너


베이커리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맛이 좋고, 기본기에 충실한 빵들이 있어서 계속 가져다 먹었다. 역시 기본이 제일이다.
✅ 핫푸드 섹션




여기 베이컨 정말 맛있다. 햄에 가까운 건데 부드러워서 즐겨 먹었다. 여기도 역시 소시지는 아쉬웠다. 그리고 메리어트 호텔에는 없었던 해쉬 브라운이 바삭하니 맛났다. 조식 뷔페에 빠지면 섭섭하지.
✅ 콜드푸드 섹션




역시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야채 코너다. 그나마 견과류가 있고 마요네즈에 버무린 사라다 느낌의 샐러드가 있어서 좋았다. 다만 양상추는 없었고 상추로 대체된 점은 아쉬웠다.
✅ 음료 코너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따로 커피를 챙겨 준다는 거다. 자리로 안내할 때 원하는 커피 종류를 말하면 가져다주고 섹션으로 가서도 직접 만들어준다. 특히 여기 오렌지주스는 진짜 과즙 그 자체로 갈아서 만들어 주는 진한 맛이 좋았다.
3. KK 르 메르디앙 호텔 사용법 (Tip)
✅ 기본기에 충실한 베이커리와 핫푸드는 꼭 경험해 보자


메리어트 호텔은 요새 트렌드에 반영된 라이브 스테이션이 강하다면 여기 르 메르디앙 호텔은 조식 뷔페의 기본기가 잘 갖추어진 곳이라 할 수 있다. 베이커리부터, 핫푸드는 퀄리티가 잘 유지되어 있으며 커피나 음료도 5성급 호텔의 맛을 보여준다.
✅ 근처 현지에서 하는 아침을 먹고 여기는 커피, 디저트로 활용하자
르 메르디앙 호텔 뒤로 조금만 걸어가면 가야 스트리트가 나온다. 유명한 현지 식당들이 즐비한 곳으로 특히 아침, 점심 장사만 하는 곳이 많고, 아침에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우리는 마지막 날에는 유잇청 식당에서 쌀국수와 토스트를 먹고 조식 뷔페로 와서는 커피와 디저트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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